루아멜(LUAMEL), '한솥밥' 저스틴 비버 'Peaches' 커버…얼터너티브 록의 진수

2021.04.28

밴드 루아멜(LUAMEL), 록으로 재해석한 저스틴 비버 'Peaches'…유니크 음악色 입증

 

'유니버설 첫 전속 밴드' 루아멜(LUAMEL), '사이코'-'사랑가' 이어 'Peaches'까지…색다른 재해석

 


밴드 루아멜(LUAMEL)이 저스틴 비버의 'Peaches'를 얼터너티브 록으로 재해석했다.

 

유니버설뮤직의 첫 전속 밴드 루아멜(탁영수, 손휘준, 허경철, 최석준, 강용혁)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eaches (피치스)'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휘준(보컬·신스), 허경철(기타), 최석준(베이스), 강용혁(기타·트럼본), 탁영수(드럼)는 같은 유니버설뮤직 소속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의 'Peaches'를 루아멜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5분할된 화면은 각자의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루아멜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루아멜만의 신디사이저와 락 사운드가 몽환적으로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가 'Peaches'의 또 다른 매력까지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Peaches' 커버 영상에는 "루아멜의 예술이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완전히 다른 노래처럼 들린다", "정말 훌륭한 음악성을 가진 밴드" 등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댓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종 2위에 오른 글로벌 경연 프로그램 '아시안 탑 밴드(ATB)'에서도 루아멜은 레드벨벳의 'Psycho (사이코)', 민요 '사랑가' 등 익숙한 타 장르 곡을 얼터너티브 록 버전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경연 이후에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을 드러낸 루아멜의 행보에 더 많은 음악 팬들이 호평과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루아멜(LUAMEL)은 촉촉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유니크한 신예 밴드로 팀명은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하는 'LUA'와 영어로 낙타를 뜻하는 'CAMEL'의 합성어다. 2018년부터 인디신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왔고, 지난해 5월 유니버설뮤직의 첫 번째 전속 밴드로 합류했다.

 

유니버설뮤직 합류 후 루아멜은 'Horizon (호라이즌)', 'Path (패스)', 'Covet (코벳)' 등의 싱글을 발매했고, 지난해 11월 발표한 'Live Session #1 (라이브 세션 #1)'으로 국내 최대 인디 음악 전문 유통사 미러볼뮤직이 발표한 K-인디 차트에 16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지팝(KozyPop)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낙점되기도 했다.

 

전 세계 음악 씬의 주목을 받고 있는 루아멜은 다양한 창구를 통해 꾸준히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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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MEL
'LUAMEL'은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는 'LUA', 영어로 낙타를 의미하는 'CAMEL'의 합성어로 몽환적인 음악색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촉촉한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팔세토 보컬, 6현 베이스, 독특한 드럼 리듬, 2대의 상반되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자아내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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